현대는 인간 중심 사회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가 최우선이 되고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이성과 기술이 뒷받침 하며
인간을 위한 세상, 인간의 만족과 행복을 위한 세상을 만들고
그럴 수록 좋은 세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허상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물의 영장의 지위를 갖지만
엄연히 피조물의 하나일 뿐입니다.
인간을 중심으로 재편된 현대 사회는
끝없는 욕망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현대를 정직한 야만의 시대라고 합니다.
노골적으로 인간 중심성을 드러내고
욕망을 드러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영역에서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기쁨을 노래하고, 내가 얻는 위로에 만족합니다.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시는 분으로 여깁니다.
나를 만족시키는 예배
나를 이해시키는 설교,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형식으로는 예배의 모습을 갖추었어도
하나님이 중심이 되지 않는 예배에 하나님은 임재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가장 존귀하고 존엄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는 예배자들을 찾으시고
그곳에 하나님은 임재하시며 영광 받으시고
자기를 존중히 여기는 자들을 존중히 여기시기에
그 자리에 거룩과 권능과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2:30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예배를 예배로 회복하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존중하고, 바르게 예배하면 살아납니다.
세상이 주는 방식의 공감과 위로가 아닌
하늘로 부터 임하는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사람을 위한 예배를 멈추십시오.
하나님을 위한 예배로, 하나님을 향한 기도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삶을 재편하십시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며
세상과 다른 방식의 삶으 시작될 때
하나님이 이전에 없었던 새 일을 행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자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메이커스교회
#여주현목사
#하나님을_하나님으로_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