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스교회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깜짝 놀라는 사실이 있습니다.

교회 이름만 보면

젊은이들만 가득한 교회일 것 같은데

사실은 온 세대가 함께 하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안아주심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안아주심은

어린이, 청년, 장년, 노년을 넘어

모든 세대에게 필요한 일 입니다.

세상 속에 존재하기에

새로운 형태로 빠르게 변화하며

변화하는 세상에 발 맞춰 나가는 움직임도 필요하지만

이것은 기존의 세대를 떼어놓고

젊고 강한 이들, 적응하고 따라오는 이들만

이끌고 가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적어도 여주현 담임목사님께서

성경에서 발견한 교회의 모습은

그런 모습이 아니라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지위고하 원근친소를 막론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서로 사랑하기로 결정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가 곧 교회입니다.

이러한 조화를 공동체 내에서

이루어가는 일은 만만치 않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도전하며 이루어가야 할

선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온 세대의 조화를 이루며

복음의 소비자가

아니라

은혜의 수혜자로

사랑의 사명자로

기쁨의 수여자로

함께 어우러져 가는

교회됨을 이루어가기 위해

더욱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구합니다.

여러분의 삶에서도

온 세대의 조화를 향해 도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현현을 이루는

공동체를 만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