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나이트워치를 성료했습니다.
찬양과 묵상의 기도 시간 속에서
마음의 오래 묵은 상처가 치유된 청년,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주님의 영광과 아름다우심을 노래하는 고백 등
다양한 은혜와 기쁨이 있었습니다.
현대의 신앙은
예배에서도 ‘받는 것’에 익숙합니다
우리는 나를 ‘드리는 신앙’을 회복하려 합니다.
8시간을 온전히 드리는 예배와 기도는
익숙치 않고 체력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전부가 되신 주님께
무엇 하나 아끼고 남길 것이 없기에
아침이 오는 소리가 아쉽습니다.
3월 나이트워치에서도
주님께 자신을 드리는 기쁨을 기대합니다
이튿날 토요일 저녁
서울에서 자취하는
한 청년이 긴급한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구급차와 병원을 연결하고
곧장 보호자로 응급실로 달려가
함께 자리를 지켰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고 통증이 사라지고
큰 이상이 없다는 소견을 받고 귀가했는데요
혼자 있을 때 아픈 것 만큼
두렵고 서러운 일이 없는데
연락을 준 청년에게 오히려 고맙다고 하시며
미안해 하는 마음을 다독이셨습니다.
여러분도
삶을 나누고 의지할 수 있는
공동체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웃어 넘길 수 있어서
다행인 밤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나님을 향한 분명한 신앙의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 기도와 헌신이 따릅니다.
아울러 이웃을 향한 사랑의 수고가 따릅니다.
우리 모두
믿음과 순종에,
사랑과 섬김에
성공하는 참 신앙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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